아이유 공식입장 "광주 콘서트 관객 퇴출 소동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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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공식입장 "광주 콘서트 관객 퇴출 소동 이유는···"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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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아이유가 광주 콘서트 도중 벌어진 관객 퇴출 소동에 대해 해명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은 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지난 2일 광주 콘서트 도중 벌어진 관객 퇴출 소동의 진상을 밝혔다.

  해명문에 따르면 "관객 1명이 공연 현장을 실시간으로 음성 중계하다 스태프에게 적발돼 공연장에서 퇴출됐다"며 "제재를 받은 당사자는 여러 해 동안 콘서트 음성 중계를 해왔으며, 본 공연의 처음부터 약 4시간여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였고 약 14만 건의 누적 청취가 발생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관객은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아이유 공연을 보러 갔다가 쫓겨났다'는 글을 올렸고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서게 된 것이다.

  소속사는 "원칙적으로는 공연 중에 직찍, 직캠 등의 촬영은 금지사항이지만, 그동안 주변 관객들에게 피해가 가거나 직접적인 촬영이 아니면 큰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번 공연은 특수한 상황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재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주변 관객 분들께 공연 관람에 피해를 드리고, 운영에 있어 일부 스태프의 강압적인 언행 및 진행으로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정중히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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