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시청자 투표 조작에 아이즈원도 조작 논란 확산
상태바
프로듀스 시청자 투표 조작에 아이즈원도 조작 논란 확산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07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즈원 SNS 계정
아이즈원 SNS 계정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팬들의 투표로 데뷔 멤버가 정해지는 '프로듀스'의 세번째 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11일 첫 정규앨범 활동을 앞두고 악재를 맞이했다.

6일 그룹 아이즈원이 만들어진 Mnet '프로듀스 48'에서 시청자 투표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준영 PD가 조작 혐의를 인정한 두 시즌은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 3번째 시즌인 '프로듀스48', 올해 방송된 4번째 시즌인 '프로듀스X101'이다. 2016년 방송된 첫 번째 시즌 '프로듀스 101' 시즌1, 2017년 방송된 두 번째 시즌 '프로듀스 101' 시즌2 관련해서는 조작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작 파문을 통해 합격한 참가자가 속해 있는 아이즈원, 엑스원의 활동에도 일부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작 정황이 포착됐고, 이로 인한 피해자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인 만큼 조작으로 합격한 멤버가 누구인지 밝혀내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멤버의 정체를 밝혀 탈퇴시키는 것이 옳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어 아이즈원, 엑스원 행보에 먹구름이 드리울 것으로 보인다.

아이즈원의 컴백 무대는 Mnet, Mnet K-Pop 등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될 예정이었기에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어차피 그룹을 유지해도 추락한 이미지는 살릴 수 없을 것"이라며 해체하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