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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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받아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11.1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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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6권 빌리는 만 19세 청년에게 2만원 상품권 지급
성남시는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2000년생)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을 오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받는다. (리플릿=성남시)copyright 데일리중앙
성남시는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2000년생)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을 오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받는다. (리플릿=성남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성남시가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는 오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첫 출발! 책드림 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2000년생)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청년독서정책이다.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해 성남시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사업 시행일(5.1)을 기준으로 성남시립도서관(13곳)과 공립작은도서관(17곳) 등 30곳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린 청년이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기한 내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 시립도서관(10곳)이나 야탑동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인 23곳 서점에서 책을 사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 도서관지원과 관계자는 "지난 2월 문체부의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년간 국민 10명 중 4명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고 그 요인이 일·공부 때문이었다"며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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