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 과거 평점 테러 당했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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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 과거 평점 테러 당했던 사연은?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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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의 악당 공식 포스터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오늘 17일(일) 12시 10분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영화 대 영화’ 코너로 영화 '이층의 악당'이 소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층의 악당'은 2010년 11월 24일 개봉된 손재곤 감독, 한석규, 김혜수 주연의 영화로 누적관객수 59만 6864명을 기록한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영화 '이층의 악당'은 김혜수와 한석규를 전면에 내세운 서스펜스 코미디 작품이다. 삶에 무료함을 느끼는 주인공 연주(김혜수 분)이 창인(한석규 분)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되면서 발생하는 소재로 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영화 '이층의 악당'은 4점대의 낮은 평점을 보였던 적이 있다. 관객들의 호평에도 불구 4점대의 평점이 나오게 된 것은 일부 네티즌들이 의도적으로 1점을 부과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개봉초 8점대를 유지하고 있던 평점은 4점대까지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다. 당시 영화 '이층의 악당' 배급사에서는 악의적으로 평점을 조작하는 것에 공개적인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평점 테러 문제가 불거진 것은 당시 영화 '이층의 악당'과 동시개봉했던 '스카이라인'의 평점이 급격히 상향조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영화 흥행을 위해 경쟁작의 평점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기도 했었다.

이런 사실과 함께 영화가 재미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이층의 악당' 평점 회복을 위해 나섰으며 떨어졌던 평점은 8점대 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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