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요요미 "여러분의 행복을 책임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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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요요미 "여러분의 행복을 책임드리겠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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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 인스타그램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요요미가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월요일 코너 명불허전으로 꾸며져 가수 금잔디와 요요미가 출연했다.

이날 요요미는 "저는 스스로를 해피바이러스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요오미는 막강한 경쟁자들을 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하며 "모든 오라버니의 마음을 독차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가수 박상철은 유산슬을 소개했다. 유산슬은 유재석이 프로젝트성으로 도전한 트로트 가수 이름이다. 유재석은 “오늘 아침 깜짝 놀라셨죠? 오늘 무조건 3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그맨 이용식은 “오늘은 사랑하는 후배 유재석이 아닌 신인 가수로 나온 유산슬이다. 아침마당에 닮은꼴 가수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오늘은 정말 유재석씨가 나왔다”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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