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캐릭터별 컨셉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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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캐릭터별 컨셉 사진 공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11.20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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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막 앞두고 완벽한 고흐와 테오 모습 선보여 기대감 상승
싱크로율 100% '빈센트 반 고흐' 이준혁·조형균·김대현·배두훈
동생 '테오 반 고흐' 박유덕·박정원·송유택·황민수의 완변 조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12월 개막을 앞두고 싱크로율 100%의 각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낸 컨셉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빈센트 반 고흐'(위)와 동생 '테오 반 고흐'(아래) 모습. (사진=HJ컬쳐)copyright 데일리중앙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12월 개막을 앞두고 싱크로율 100%의 캐릭터별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낸 컨셉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빈센트 반 고흐'(위)와 동생 '테오 반 고흐'(아래) 모습. (사진=HJ컬쳐)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각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낸 컨셉 포스터를 20일 공개해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 

선우정아씨가 작곡한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음악과 고흐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영상기술로 구현해 낸 무대 위 살아 움직이는 반 고흐의 명작까지. 관객들과 평단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오는 12월 7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동생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빈센트 반 고흐' 역에 배우 이준혁·조형균·김대현·배두훈씨는 마치 실제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 완벽한 화가의 모습을 선보였다. 따뜻한 햇살 아래 그림을 향한 '고흐'의 열망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테오 반 고흐' 역으로 분한 배우 박유덕·박정원·송유택·황민수씨는 편지를 보며 형을 생각하는 테오의 모습을 분위기 있게 담아 냈다. 극 중 형 '빈센트 반 고흐'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형을 추억하는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컨셉 사진에서는 공연 의상과 분장 그대로 촬영이 진행되어 무대 위의 배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5주년을 맞이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신구 조화의 캐스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배우 이준혁·조형균씨가 다시 돌아오고 김대현·배두훈씨가 새롭게 합류했다. 포레스텔라의 배두훈씨는 2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테오 반 고흐'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씨에 박정원·송유택·황민수씨가 새롭게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막을 올려 내년 3월 1일까지 공연된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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