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고는 싶다" '우다사' 박연수 소개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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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고는 싶다" '우다사' 박연수 소개팅 도전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21 0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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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가 생애 첫 소개팅에 도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 박연수는 쉐프 토니 정과 나이 얘기를 나눴다.

정주천이 "나이를 맞혀 봐 달라"고 하자, 박연수는 잠시 고민하더니 "저보다 어릴 것 같다. 서른 아홉?"이라고 했다. 단번에 맞힌 것. 박연수는 "제가 누나다"며 조금은 씁쓸해 했다.

이어 박연수는 “저는 이혼을 했고, 아이가 두 명 있고 제가 양육을 하고 있다. 이혼을 한지는 5년 정도 됐다”며 “연애를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좀 그렇더라. 남자 쪽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토니 정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만나서 얘기를 해보고 그 사람이 진짜 좋으면 아이도 좋은 거지, 아이 때문에 그렇지는 않다”며 “제가 소개팅한 사람들 중에서 제일 예쁘신 거 같다”고 말해 박연수를 설레게 했다.

또 토니 정은 박연수만을 위한 요리를 선보이며 “특별한 룸에 특별한 날에 모실게요”라며 여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을 소개한 바 있다.

박연수는 "졸업사진 찍고 온 지아 양~ 곧 중딩이 되다니 하루가 다르게 큰다. 세월 참 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교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송지아 양
송지아 양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한 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5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그는 박잎선에서 박연수로 이름을 개명하고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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