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39억' 정우람 한화와 FA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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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39억' 정우람 한화와 FA 계약 체결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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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정민철 / 한화 이글스 제공
정우람-정민철 / 한화 이글스 제공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마무리 투수 정우람(35)이 한화에 남는다.

한화는 27일 정우람과 4년 총액 39억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10억원, 연봉 총액 29억원 조건이다. 지난 2015년 시즌 후 4년 총액 84억원으로 역대 구원투수 최고액 FA 계약을 했던 정우람은 다시 한 번 한화와 4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2015년 4년 84억으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며 구원 투수 최고가를 갱신한 정우람의 선택은 한화 잔류였다. 정우람은 한화 이적 후 4년간 229경기에 등판 23승 15패 1홀드 103세이브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올해에도 57경기에서 4승 3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1.54로 활약화며 변함 없는 기량을 보여주었다.

정우람은 "한화에서 4년 동안 열성적인 팬들과 좋은 선수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남은 야구 인생 동안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약 소감을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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