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문가영의 열애설 수면 위로? 소속사는 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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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문가영의 열애설 수면 위로? 소속사는 또 부인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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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과 문가영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으나 소속사는 또 부인했다.

27일 OSEN은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우도환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인근에서 커피숍 데이트를 즐기거나 손을 잡고 다니는 등 '당당한 비밀 연애'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진 것은 두 번째이지만 소속사 측은 이번에도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해 5월에도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촬영하며 친분을 쌓은 두 라이징 스타의 열애설에 팬들의 촉각이 곤두섰지만 소속사의 부인으로 끝난 적이 있다.

열애설 당시에 두 사람은 다른 소속사였으나 열애설이 불거지고 두 달 후인 지난해 7월, 문가영은 우도환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한 바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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