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 본머스 전 승리로 3연승 달려... 손흥민 5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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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본머스 전 승리로 3연승 달려... 손흥민 5호 도움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2.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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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주영은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델레 알리의 멀티골로 컵대회 포함 3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일 새벽 0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홈팀 토트넘의 라인업은 골키퍼 가차니가 수비진 세르주 오리에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데르바이럴트 얀 베르통언의 4백 라인을 갖췄고 에릭 다이어와 탕귀 은돔벨레가 수비형 미드필더진에 세워지고 2선에 손흥민 델레 알리 시소코 원톱 스트라이커는 해리 케인이 출전했다.

원정팀 본머스는 골키퍼 램즈데일이 장갑을 끼고 잭 스테이시 스티브 쿡 나단 아케 디에고 리코가 세워지며 역시 4백을 들고 나왔다.

미드필더진에는 다뉴마 루이스 쿡 제페르손 레르마 라이언 프레이저의 4명의 미드필더와 칼럼 윌슨 도미닉 솔랑키의 투톱 체제로 경기에 임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부터 밀어붙히기 시작했다. 전반 19분 손흥민이 첫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2분 후인 21분 전방에서 길게 올려준 패스가 손흥민 발에 안착했고 또 손흥민은 알리에게 패스, 침착한 밀어넣기로 선취골을 작성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5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양팀은 공방전을 펼쳤지만 별 소득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 후 50분 또 다시 수비수 쪽에서 길에 올려준 패스가 이번에는 델레 알리의 발로 연결됐고 알리는 두명의 수비를 뚫고 골키퍼까지 뛰어넘으며 멀티골을 작성했다.

이에 그치지않고 후반 69분  손흥민이 크로스 라인에서 띄어준 패스를 시소코가 점프하며 슛팅했고 골망을 갈라 3대0까지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수비진의 불안은 계속됐고 후반 73분과 추가시간 6분 해리 윌슨에게 일격을 당하며 3대2까지 추격을 당했지만 이내 리드를 잘지켰다.

이 승리로 무리뉴의 부임 첫 경기 웨스트햄전 승리를 비롯해 올림피아 코스 본머스까지 잡으며 3연승을 거둬 무리뉴 파워가 어떤 것인지 증명해 보이고있다.

한편, 이 승리로 14경기 5승 5무 4패로 승점 20점으로 단숨에 5위까지 올라섰다. 

좋은 분위기를 탄 토트넘은 12월 5일 오전 4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펼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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