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과거 인기 고백, 아버지와의 이야기 등 썰 보따리 풀어... 에바가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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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과거 인기 고백, 아버지와의 이야기 등 썰 보따리 풀어... 에바가 누구길래?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2.01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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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방송 캡쳐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영국 국적의 '미녀들의 수다' 멤버 에바 포피엘이 근황을 전해왔다.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에바는 과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다. 광고 섭외, 방송 섭외 등 하루 종일 전화가 많이 왔다고 고백할 정도. 몇 년 동안 찍은 광고로 아파트도 샀다고 했다.

이어 에바는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가평에 방문한 에바는 "한 달 전에 생일이었는데 그날 여기서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급하게 취소를 해서 생일파티를 못 해줘서 오늘 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가 폐암도 있으셨는데 3월 달에 뇌경색 때문에 갑자기 확 나빠지셨다. 의사 선생님들은 한 달, 두 달은 남았다고 했는데 일주일 후에 돌아가셔서 놀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마지막에 만났을 때 아빠가 수염을 깎아달라고 하셨다. 한 번도 수염을 안 깎아드렸는데 제가 수염 깎아주니까 너무 좋아하셨다. 수염 길 때마다 한국에서 와서 깎아달라고 하셔서 비행기를 예약을 했었는데 그게 장례식장 가는 길이 됐다"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한편 에바는 2010년 한 살 연하 레저스포츠 강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에바는 “제가 먼저 대시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연락하고 지냈는데 남편이 안 넘어오더라. 여름에 다시 대시를 하고 그때부터 만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고백하기도 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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