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명예홍보대사, 배우 A씨 리조트 임의로 용도 변경해 영업 의혹 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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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예홍보대사, 배우 A씨 리조트 임의로 용도 변경해 영업 의혹 뭐기에?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2.0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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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예홍보대사, 배우 A씨 리조트 임의로 용도 변경해 영업 의혹 뭐기에?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춘천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가 리조트 임의 용도 변경 의혹에 휩싸였다.

2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강원도 춘천시 북한강변 옛 경춘선 철길 옆에 위치한 한 리조트가 임의로 용도 변경을 해 영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제의 건물은 객실, 관광시설, 수영장 등을 갖춘 리조트로 알려졌으며, 리조트 조성에 유명 배우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리조트는 지난 10월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수억원 예산을 지원을 받아 개장행사를 열기도 했으나, 업체 측이 춘천시에 신고한 다세대주택과 체육시설로 확인되며 충격을 안겼다.

즉, 허가받은 사항으로는 리조트 운영할 수 없는데 임의로 용도를 변경한 것이다.

이 리조트 조성 사업에는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명 배우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A씨는 지난해 10월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해당 배우 관계짜는 “SBS 보도 직후 문의 연락을 받고 있으나 아직 보도 내용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뉴스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빠르게 공식입장을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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