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스캔들 여파... "최대 위기 아베 총리, 비자금 조성 추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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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스캔들 여파... "최대 위기 아베 총리, 비자금 조성 추가 의혹"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9.12.09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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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
"의혹이 나온다 라는 것, 뭔가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
"산케이도 벚꽃 스캔들에 비판적"
호사카 유지 교수는 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산케이도 그렇다. 특히 벚꽃 스캔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라며 벚꽃 스캔들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화면 캡처)copyright 데일리중앙
호사카 유지 교수는 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산케이도 그렇다. 특히 벚꽃 스캔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라며 벚꽃 스캔들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화면 캡처)ⓒ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벚꽃 스캔들 이후에 아베 총리 지지율이 계속 급락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이 소식은 현재진행형이다.

아베 총리 스캔들이 일본 정국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산케이도 그렇다. 특히 벚꽃 스캔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라며 벚꽃 스캔들에 대해 설명했다.

벚꽃 스캔들은 세금으로 공공행사를 아베 총리 지역구 주민들을 불러 나랏돈으로 선거, 지역구민들 행사를 자신의 돈이 아니라 나랏돈으로 했다는 것일까?

호사카 유지 교수는 "네 새로운 게 어제 주간 아사히 인터넷 신문에서 보도가 됐다"고 답했다.

'세금의 사물화를 용납하지 않은 시민의 모임'이 11월인데 20일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도쿄지검에 형사고발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물론 지금까지 나왔던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든가 정치자금법 위반 이것으로 했는데, 거기에 하나 큰 의혹이 적혀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텔 뉴오타니에서 전야제를 했지 않냐? 그때 오전에만 그 참가자들은 지불을 했고, 원래는 1만 1천 엔이었던 식사"라고 말했다.

그는 "6만 원, 6천 엔, 6만 원은 어디서 나왔는가? 이것 호텔 뉴오타니가 그냥 줄 리가 없다. 아베 신조의 비자금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비자금. 그 비자금을 어떻게 조성했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현재까지 호텔 뉴오타니에서 여러 국가 행사를 해왔는데, 호텔 뉴오타니 쪽에 좀 비싸게 청구서를 내라 라고 해서 그 돈을 주지 않고 여러 가지 국가행사, 그런데 그 차익을 계속 아베 쪽에서 쟁여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아직은 의혹에 불과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일단 이러한 의혹이 나온다 라는 것 자체가 뭔가 이야기가 되고 있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일본의 보수 진영이 아베를 버리는 거 아니냐? 권력 투쟁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진행자 말에 호사카 유지 교수는 "너무 오래했기 때문에 스캔들이 사실 많은데도 현재까지 덮어서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세 번째이고, 큰 내용들이 많아서 더 이상 봐주는 것은 역시 국민들 앞에서도 좋은 게 아니다 라는 그러한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산케이도 그렇다. 특히 벚꽃 스캔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다. 그쪽의 이야기는 모든 것을 밝혀라"라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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