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다문화가정 소외아동 위해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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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다문화가정 소외아동 위해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12.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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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씨 참석... 다문화가정 소외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키자니아가 12일 하트-하트재단에 다문화가정 소외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키자니아 최성금 대표,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배우 오윤아씨, 오지철 이사장. (사진=키자니아)copyright 데일리중앙
키자니아가 12일 하트-하트재단에 다문화가정 소외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키자니아 최성금 대표,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배우 오윤아씨, 오지철 이사장. (사진=키자니아)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연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다문화가정의 소외된 어린이를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

키자니아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전달식을 갖고 다문화가정 소외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자니아는 2014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인연을 맺고 6년째 국내외 각지의 소외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을 전달하며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키자니아는 올해로 총 1억원의 누적 후원금을 달성했다. 

후원금 행사에서는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오윤아씨가 참석해 다문화가정 소외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트베어 나눔트리에 직접 꿈과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걸었다. 

또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누구나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키자니아는 사회적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소외 어린이를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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