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12.16주택안정화대책, 시의적절한 조치... 입법 적극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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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12.16주택안정화대책, 시의적절한 조치... 입법 적극 추진하겠다"
  • 김영민 기자
  • 승인 2019.12.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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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수요의 근원적 차단과 함께 주택시장을 실수요 중심으로 개편하는 정책 추진
윤관석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오른쪽)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공식회의에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12.16주택안정화대책'에 대해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하고 이번 대책과 관련해 국회에서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윤관석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오른쪽)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공식회의에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12.16주택안정화대책'에 대해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하고 이번 대책과 관련해 국회에서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윤관석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7일 전날 정부가 전격 발표한 이른바 '12.16주택안정화대책'에 대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집값 안정을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정부의 굳은 의지가 반영된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과 관련한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공식회의에서 "어제 발표한 대책의 핵심은 첫째, 투기적 대출수요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둘째, 종부세 강화와 함께 실거주자 중심의 양도세 혜택을 확대하고 셋째, 공시지가 현실화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렇게 밝혔다.

정부는 정책추진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추가 보완책 마련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 주문했다.

윤 부의장은 "당정은 앞으로도 투기수요의 근원적 차단과 함께 주택시장을 거주목적의 실수요 중심으로 개편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국회에서는 이번 대책과 관련한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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