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비판한 가세연 "반드시 감옥에 처넣겠다" 또 논란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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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비판한 가세연 "반드시 감옥에 처넣겠다" 또 논란 만드나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2.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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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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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가수 김건모를 저격하며 논란이 됐던 가세연의 폭로가 손석희에게 향했다.

22일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는 "손석희 사장을 반드시 처넣겠다는 게 저희의 바람"이라며 또 다시 자극적인 소식을 전하며 논란을 키웠다.

강용석 변호사는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개방송에서 "아동학대 관련 보도를 한 손석희 JTBC 사장과 담당 기자를 고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에 대해서 서울서부지검에서 조사하고 있는 것이 두개가 있다"면서 "첫번째는 과천 화장실 사건 관련 김웅 기자 폭행 사건과 두번째는 아동학대 관련 보도 금지법 위반건"이라고 설명했다.

강 변호사가 문제로 짚은 아동학대 관련보도는 지난 9월 2일 손석희 대표이사가 직접 보도한 뉴스로 유명 피겨 코치의 제자 폭행 혐의를 다룬 내용이다. 아동학대 특례법에 따르면, 아동학대에 관련된 것은 신고자, 피해자, 가해자 관련된 사실들은 보도를 금지하고 있다.

강 변호사는 이 부분에 문제를 제기하며 검찰에서도 기소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손석희 대표이사 사장은 세대 교체를 이유로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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