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의 귀환! '드라큘라' 오리지널 캐스트 류정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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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귀환! '드라큘라' 오리지널 캐스트 류정한 돌아온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1.02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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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완벽한 캐스팅 정점 짝다... 넘을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뱀파이어라는 신비로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음악은 이야기의 감동을 배가사켜
오는 2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넘을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 배우 류정한의 출연 확정으로 완벽한 캐스팅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오디컴퍼니)copyright 데일리중앙
오는 2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넘을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 배우 류정한의 출연 확정으로 완벽한 캐스팅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오디컴퍼니)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넘을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 류정한의 '드라큘라'가 돌아온다.

국내 초연 당시 '드라큘라' 역을 맡았던 배우 류정한씨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인생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드라큘라>에 그가 다시 한 번 출연을 결정하며 올 상반기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뮤지컬 <드라큘라>가 2일 '드라큘라' 역에 류정한씨의 출연을 발표하며 김준수.전동석.조정은.임혜영.린지(임민지).강태을.손준호씨 등으로 이뤄진 완벽한 라인업에 정점을 찍었다. 

류정한씨는 본 공연이 개막하고 한 달 여 뒤인 3월부터 출연할 예정으로 스페셜 리미티드 공연을 하게 된다.

2014년 뮤지컬 <드라큘라> 국내 초연 당시 '드라큘라' 역으로 출연했던 류정한씨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신비로운 캐릭터 '드라큘라'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미,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무대 위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객석을 압도했다. 관객으로부터 '인생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초연의 흥행을 이끌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이끌어 온 최정상 배우로서 강력한 티켓 파워를 지닌 류정한씨의 스페셜 리미티드 공연은 벌써부터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하고 있다.

류정한씨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국내 초연을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내게도 무척이나 특별한 작품이다. 이렇게 다시 '드라큘라'로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 주변에 온통 잘하는 사람들뿐이라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선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전체 배우와 스태프가 의기투합해 의미 있고 특별한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수백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원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흡혈을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라는 신비로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특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시라노> 등을 작곡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음악은 이야기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죽음을 초월한 세기의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2월 11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 6울 7일까지 공연된다. 
 
예스 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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