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소병철 교수 입당 환영... 당에서 최선 다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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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소병철 교수 입당 환영... 당에서 최선 다해 지원"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01.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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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 소 교수와 공정한 나라 만드는데 최선"
"당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이런 분들 검사 계셨다면 제도개혁 이뤘을 것"
이해찬 대표는 5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민주당 4차 인재영입 발표 인사말을 전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이해찬 대표는 5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민주당 4차 인재영입 발표 인사말을 전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소병철 교수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당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이해찬 대표는 5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민주당 4차 인재영입 발표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소병철 교수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소 교수는 이날 회견문에서 "자랑스러운 검사로 살다가 명예로운 검사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소 교수는 이어 "검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약자의 법적 보호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에 대해 "저의 친구들도 대게 전관예우를 받고 로펌에 가서 월급도 많이 받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기 위해 참여정부 시기에 검찰개혁안을 만들기도 하셨다"며 "이런 분들만 검사로 계셨다면 검찰 제도개혁은 벌써 이뤄졌을 것"이라 봤다.

공수처법이 지난 연말에 통과되었다.

어렵게 약 70년 만에 통과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법안이 제출되는데도 23년만에 통과됐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국민을 보호하는 검사가 계시기 때문에 이 나라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의 검찰개혁은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하고 계신 검사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보기도 했다.

그는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일이 남아있다"며 '소병철 교수님 같은 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다행이고 기대가 크다"고 봤다.

이어 "민주당은 소병철 교수님과 함께 국민 누구나 법 앞에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소병철 교수님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앞으로 당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도록 하겠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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