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전국 해양 침적쓰레기 2800여 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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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전국 해양 침적쓰레기 2800여 톤 수거
  • 최우성 기자
  • 승인 2020.01.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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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23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실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23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해 해양쓰레기 약 2880톤을 수거했다. (사진=해양환경공단)copyright 데일리중앙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전국 23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해 해양쓰레기 약 2880톤을 수거했다. (사진=해양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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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자다에서 해양쓰레기 2800여 톤이 수거됐다

해양환경공단(KOEM)은 2019년 전국 23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해 바닷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 약 2880톤을 수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해양환경 개선 및 해양생태계 보전·복원, 선박의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공단이 해양수산부에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2019년 한 해 동안 경남 통영항, 후포항 등 전국 주요 항만 9개소, 지방자치단체에서 요청받은 8개소를 포함해 전국 총 23개소, 약 4650ha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항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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