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주 "국민을 섬기고 노동자와 여성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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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국민을 섬기고 노동자와 여성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될 것"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01.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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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와 노동자 권리보호 공약 발표
"미국의 부당한 협박에 맞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다짐
민중당 고양시을 송영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민을 섬기고 노동자와 여성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민중당 고양시을 송영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민을 섬기고 노동자와 여성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21대 총선 고양시을 민중당 송영주 예비후보는 10일 "국민을 섬기고 노동자와 여성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말했다. 고양시을 현직 국회의원은 민주당 정재호 의원이다.

송영주 후보는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 제정', '근로기준법 개정'을 약속드린다"면서 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와 노동자 권리보호 공약을 가장 먼저 발표했다.

또 미국의 부당한 협박에 맞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송 후보는 최근 이란에 군사행동에 나선 미국이 중동지역에 한국군 파병을 요청한 것을 거론하며 "이제는 미국에 당당히 NO라고 말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때"라면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에서 유엔군사령부 해체까지 한미동맹을 바로 세우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 말했다.

송 후보는 끝으로 "촛불정신을 계승한 국민의 명령에 따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내는 21대 국회가 될 수 있도록 4월 15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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