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디서 보나? 네이버 41.6% - 다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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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어디서 보나? 네이버 41.6% - 다음 22.8%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1.17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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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뉴스 이용도: 네이버 1위, 다음 2위, 구글 5.6%, 네이트 4.9%, 줌 3.5%, 빙 1.7%
네이버 : 모든 지역·연령·성·직업에서 1위. 보수야당 지지 성향에서 '다음'에 크게 앞서.
다음 :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2위. 여권 지지 성향에서 '네이버'와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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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우리 국민에게 뉴스를 어디서 보는지 물어봤다.

'네이버'가 40%대 초반의 이용도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네이버'의 절반을 조금 넘는 20%대 초반의 '다음'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뉴스를 볼 때 주로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가 무엇인지를 조사한 결과 '네이버(NAVER)'가 41.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다음(DAUM)'이 22.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구글(Google)'이 5.6%, '네이트(NATE)'가 4.9%, '줌(ZUM)'이 3.5%, '빙(Bing)' 1.7% 순으로 집계됐다. '기
타'는 12.1%, '모름/무응답'은 7.8%. 

세부적으로 '네이버'의 뉴스 이용도는 모든 지역, 연령, 성, 직업에서 1위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남성과 학생에서 60%를 웃돌았고 보수야당 지지 성향의 문재인 대통령 국정 부정평가층, 새보수당·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2위 '다음'을 크게 앞섰다.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2위를 기록한 '다음'은 여권 지지 성향의 진보층, 문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네이버'와 공동 1위로 나타났다. 

특히 '네이버'는 20대 남성(63.3%)과 학생(62.5%)에서는 60% 선을 넘었고 중도층(47.7%)과 보수층(39.8%), 
문재인 대통령 국정 부정평가층(44.6%), 새로운보수당(46.1%)과 자유한국당(43.6%) 지지층, 무당층(55.5%)에서 '다음'에 크게 앞선 1위로 조사됐다. 

'다음'의 뉴스 이용도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네이버'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진보층(다음 36.0%, 네이버 36.9%), 문재인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층(34.0%, 38.5%), 민주당 지지층(36.5%, 36.3%)에서는 '네이버'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지난 15~16일 만 19세 이상 국민 1004명에게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3%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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