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은평에 대학 및 연구시설 확충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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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 은평에 대학 및 연구시설 확충 노력 결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01.20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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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에 서울연구원 이전
서울시립대 은평혁신캠퍼스 조성계획 발표
오는 10월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마련
박주민 의원은 2016년 당선된 이후 은평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진=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sns 화면 캡처)copyright 데일리중앙
박주민 의원은 2016년 당선된 이후 은평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진=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sns 화면 캡처)ⓒ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서울시는 20일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시립대 은평혁신캠퍼스, 글로벌 사회혁신 오픈캠퍼스 그리고 서울연구원에 대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작년 8월 강남‧북 지역균형발전 핵심전략의 하나로 서울연구원을 서울혁신파크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혁신파크를 '혁신+연구+교육+청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사회혁신 협력지구(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인 은평혁신캠퍼스,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건립을 추진중인 '글로벌 사회혁신 오픈캠퍼스'도 함께 조성하겠다는 것. 

신규시설은 '서울혁신파크' 부지(총 110,234㎡) 중 3호선 불광역과 인접한 전면부 시유지 약 15,200㎡를 활용해 조성된다. 

2022년 하반기 착공해 2025년 초 준공한다는 목표다. 신규시설 건립에 드는 비용은 총 1,350억 원~1,5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서울혁신파크 내의 기존 시설과 연계하고 관련 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본구상 및 사업화 전략수립' 용역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주민 의원은 2016년 당선된 이후 은평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은평에 부족했던 교육‧연구시설을 확충하여 학생, 연구원 등 새로운 인구가 유입될 경우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민 의원은 강병원 의원, 이미경 전 의원, 김미경 구청장, 김우영 전 구청장 등과 함께 서울시와 서울시립대 이전방안 등을 설득했다.

서울시립대 캠퍼스(동대문)의 공간부족 문제와 접근성 등 제약요인을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혁신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서울시립대 관계자 등과 수차례 협의하였다.

서울시립대 은평혁신캠퍼스는 미래지향적인 혁신인재의 양성과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혁신파크 내의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혁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히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과 사회혁신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건립하는‘글로벌 사회혁신 오픈 캠퍼스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립대 은평혁신캠퍼스의 혁신과정 및 서울연구원과 연계하여 협력하는 사회혁신활동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과거 은평구에 없었던 대학캠퍼스가 신설되어 교육‧연구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혁신파크가 혁신적인 연구, 교육 및 청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서울혁신파크를 글로벌 사회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서울시의 균형발전과 은평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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