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5·18진상조사위에 철저한 진상규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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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5·18진상조사위에 철저한 진상규명 당부"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01.2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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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대안신당 대표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만나
철저한 진상규명에 최선 다할 것
조사위 출범에 감회 남다르다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는 "5.18진상규명 특별법을 발의한 지 2년 반 만에 조사위가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copyright 데일리중앙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는 "5.18진상규명 특별법을 발의한 지 2년 반 만에 조사위가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가 5·18진상조사위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당부했다.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는 지난 연말에 출범한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원들을 만났다.

최 대표는 "철저한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경환 대표는 21일 5·18 진상규명위원회 송선태 위원장과 안종철 부위원장, 이종협 상임위원 등 3명이 내방한 자리에 나타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5.18진상규명 특별법을 발의한 지 2년 반 만에 조사위가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위가 40년 동안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 더 이상의 국론분열을 막고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선태 진상조사위 위원장은 "최경환 대표께서 특별법을 발의하고 조사위가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향후 진상규명 과정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경환 대표는 "대안신당에 소속되어 있는 광주 의원들은 5.18진상을 밝히기 위해 가장 앞장서 왔던 만큼 최대한 협조하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기회인만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제대로 된 국가공인보고서가 작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5.18민주유공자인 최경환 대표는 2017년에「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여야 의원 88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발의 했다.

그는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지연되는 동안 조사위가 출범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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