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북한 개별관광, 한·미 긍정적 대화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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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북한 개별관광, 한·미 긍정적 대화 오가"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01.22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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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고민했겠는가? 이란 관계해소 가능해
트럼프 대외정책 어리석은 부분 이해 안 가
방위비분담금 협상, 우리 논리에 많이 설득
북한 개별관광, 이도훈-비건 긍정적 대화 오가
송영길 의원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호르므즈 해협에 대한 독자 파병이 정부의 고심이 읽혀지는 결정이라 분석했다. 사진=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홈페이지 화면 캡처)(copyright 데일리중앙
송영길 의원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호르므즈 해협에 대한 독자 파병이 정부의 고심이 읽혀지는 결정이라 분석했다. 사진=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홈페이지 화면 캡처)(ⓒ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북한 개별관광, 한·미 긍정적 대화 오가"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 21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독자 파병을 정했다. 

즉 미국이 요청한 대로 호르무즈 연합군에 참여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미국이 요청한 그 지역에 가서 우리가 독자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필요할 때는 협력하겠다는 의미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 의원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호르므즈 해협에 대한 독자 파병이 정부의 고심이 읽혀지는 결정이라 분석했다.

호르무즈 연합군에 참여한 나라는 9개 국가인데 5개는 인근 국가이며 4개는 각각 미국, 영국, 호주, 알바니아다. 

일본도 요청을 받았으며 결국 독자 파견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송 의원은 이번 결정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송 의원은 "정부의 고심이 읽혀지는 결정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그는 "사실상 작전 지역을 확대했을지라도 실제 병력이 파병된 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절충된 안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국방부 장관과 이야기를 해 보니까, 작전 범위만 확대되었지 실제 항해하고 이런 것은 상황 발생 여부를 따르기 때문에 운영을 지혜롭게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제로는 '이란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적대 관계가 생긴 것을 어떻게 막을 거냐'를 꼽기도 했다.

우리 정부가 미리 이란과 상의를 했으며 송 의원은 지난 21일 이란 대사하고 통화를 해 보고 이란 상공회의소 의장하고도 통화를 했다고.

그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이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득이라고 하는 건 한미 관계의 관리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 정부가 북한 개별 관광 추진하고 있는데 방위비 분담금을 협상하는 데 확실히 득이 될 거라든지?'라는 진행자 질문이 나왔다.

송 의원은 "공식적으로 그런 관계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라며 "어찌됐든 상호 모든 것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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