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극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뮤지컬 '데미안',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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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극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뮤지컬 '데미안', 캐스팅 공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1.22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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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유승현, 전성민, 김바다, 김현진, 김주연... 6인 6색 개성 뚜렷한 캐스팅
시대를 초월해 자신을 바로 보기 위해 애쓰는 이들을 향한 끝없는 응원... 창작뮤지컬
2인극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뮤지컬 '데미안'이 22일 캐스팅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인지, 유승현, 전성민, 김주연, 김현진, 김바다. (사진=㈜컨텐츠원) copyright 데일리중앙
2인극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뮤지컬 '데미안'이 22일 캐스팅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인지, 유승현, 전성민, 김주연, 김현진, 김바다. (사진=㈜컨텐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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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오는 3월 7일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데미안>의 캐스팅이 22일 공개됐다.

뮤지컬 <데미안>은 고정된 배역이 없는 독특한 2인극으로 남녀 배우가 한 명씩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다. 

배우 정인지, 유승현, 전성민, 김바다, 김현진, 김주연씨가 때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이 되어 무대에 오른다. 6인 6색 뚜렷한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작품을 책임지는 것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소설 '데미안'을 바탕으로 쓰인 뮤지컬 <데미안>은 올해 초연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연극 <보도지침> 등의 극작을 맡았던 오세혁이 극을 쓰고, 뮤지컬 <광염 소나타> <리틀잭> <난설> 등의 음악을 맡은 다미로가 곡을 붙였다. 

뮤지컬 <쓰릴미> <아랑가> <어린 왕자> 등의 이대웅 연출이 수장을 맡는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정체성 찾기에 내몰리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데미안>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관객을 만나기 위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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