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설맞이 현장탐방... 시민불편사항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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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설맞이 현장탐방... 시민불편사항 듣는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01.22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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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시민 불편 사항 들어
이 시장, 고양페이로 사과 한 상자 구매
고양시,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 중
고양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하고 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고양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21일 3개 전통시장 중 우선 일산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가게마다 들러 새해인사를 전하고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손님은 많이 오는지 등을 질문했다.

이 고양시장은 시장 골목골목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도 새해인사를 건넸다.

그는 중간중간 멈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방문하는 고객들의 주변 주차가 너무 불편해 손님이 줄고 자연스럽게 수입도 줄었다"라는 시민의 토로가 나오기도 했다고.

이 시장은 이에 대해 "10분 무료 이후 유료로 변경하는 조례는 마련한 상태로 시장 고객들을 위해 일정시간 무료주차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영주차장 매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겨울이라 시장골목길 다니기가 좀 춥다"는 한 손님의 지적에 대해 "예산을 마련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고 전기선의 높이를 낮춰 난방 기구를 달아 시장 방문하는 길목이 춥지 않게 하겠다"고 답했다.  

한 마트에서는 명절을 맞아 손님은 많이 오는지 등을 물었다.

이 시장은 직접 고양페이로 사과 한 상자를 구매하기도 했다.

고양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하고 있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하락, 국내외 경기의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침체된 고양시내 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 중이다.

22일에는 원당·능곡시장까지 방문해 3개 전통시장 현장탐방이 마무리된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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