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밀양르네상스 구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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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밀양르네상스 구현' 약속
  • 석희열 기자
  • 승인 2020.01.22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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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자회견 열어 집권 2기 취임 3년차 시정 구상 밝히고 핵심 과제 제시
'열린 행복도시 밀양, 힘찬 미래도시 밀양' 올해 시정 슬로건 올해 말영 시정 슬로... 공감·소통행정 강조
박일호 시장은 22일 밀양시청에서 새해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2기 취임 3년차 시정 구상을 밝히고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밀양르네상스 구현'을 약속했다. (사진=밀양시) copyright 데일리중앙
박일호 시장은 22일 밀양시청에서 새해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2기 취임 3년차 시정 구상을 밝히고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밀양르네상스 구현'을 약속했다. (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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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박일호 밀양시장이 22일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밀양르네상스 구현'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공감·소통행정을 강조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날 밀양시청에서 새해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2기 취임 3년차 시정 구상을 밝히고 △'더 좋은 일자리' 제공 △'첨단농업의 메카 밀양' 건설 △'관광도시 밀양' 기반 마련  △안전도시·복지도시 건설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기능 인재 육성'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 등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밝혔다.

박 시장은 '열린 행복도시 밀양,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올해 말영 시정 슬로건으로 내 걸었다.

△창조적이고 융합하는 적극행정 △밀양다움 실현과 밀양의 가치를 높이고 소통과 참여의 시민체감 현장행정 △계획된 사업들의 차질없는 이행으로 신뢰행정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먼저 경제도시 밀양 건설을 위해 밀양의 성장동력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삼양식품과 같은 중견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밀양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박 시장은 또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주축으로 한 스마트 농업과 6차산업으로 새로운 농가소득원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관광 컨텐츠로 '관광도시 밀양'의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밀양관광휴양단지는 주변의 다른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단지가 될 것이라 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기상과학관이 오는 3월 동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박 시장은 "(이렇게 되면) 밀양은 사계절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로 새롭개 탄생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시장은 특히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하겠다"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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