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 컨셉포스터와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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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 컨셉포스터와 프로그램 공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1.29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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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배우 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의 우정과 인생길을 '여행'에 빗대 표현
뮤지컬과 클래식, 어쿠스틱까지, 배우들의 숨겨온 매력을 발산할 다채로운 무대 마련
Musical&Classic 컨셉의 1부와 NEWTRO 컨셉으로 기획된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
Queen의 'We will rock you'로 오프닝 무대 장식... 팝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 넘나들며 매력 발산
배우 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의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가 29일 컨셉포스터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배우 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의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가 29일 컨셉포스터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오는 2월1~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될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의 스페셜 포스터와 공연 프로그램이 29일 공개됐다.
 
이번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는 국내에서는 첫 무대이지만 해외에서의 무대를 더하면 이미 3년째 같은 멤버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전부터 친분이 깊었던 네 명의 배우들(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은 이를 통해 동료애를 넘어 '형제애'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인터뷰와 SNS 등을 통해 밝히며 서로를 응원해 왔다. 

이번 콘서트의 컨셉인 '긴 여행의 시작'은 이러한 배우들의 우정을 바탕으로 평생 함께 걸어갈 인생길을 '여행'에 빗대 표현한 것. 

이들 네 배우는 나이가 막내인 전동석 배우가 70살이 될 때까지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신한다는 배우들은 2020년 국내 첫 무대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열게 될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 '긴 여행의 시작'에 팬들의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과 클래식, 어쿠스틱까지, 배우들의 숨겨온 매력을 발산할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Musical&Classic 컨셉의 1부와 NEWTRO 컨셉으로 기획된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의 셋리스트는 현재 한국 뮤지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네 명의 배우들이 직접 선정한 뮤지컬 넘버 위주로 채워진다.

콰르텟 곡들은 배우들이 모두 사랑하는 작품의 대표적인 넘버들로 웅장한 멋과 섬세한 호흡을 고루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선정했다고.

듀엣곡과 솔로곡은 배우 자신이 연기했던 작품의 넘버는 물론 서로의 공연을 보며 반했던 넘버에 도전하기도 하며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부는 공연 본연의 취지인 '뮤지컬’을 놓지 않으면서도 문화계 트렌드인 ‘NEWTRO’ 컨셉을 반영해 준비됐다. 

Queen의 'We will rock you'로 신나면서도 멋진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뒤 팝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 

특히 팬들의 신청곡을 받아 멤버들이 고심 끝에 선택했다는 솔로 무대는 어떤 곡으로 채워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 등 네 명의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는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에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월 1일과 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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