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20년 라인업 대공개
상태바
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20년 라인업 대공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1.30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 태양의서커스 '큐리오스',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내한 공연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 태양의서커스 '큐리오스',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내한 공연 등 2020년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 (자료=마스트엔터테인먼트)  copyright 데일리중앙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 태양의서커스 '큐리오스',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내한 공연 등 2020년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 (자료=마스트엔터테인먼트)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 

현재 인기리에 공연 중인 국내 초연 라이선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를 비롯해 <블루맨 그룹>, 태양의서커스 <큐리오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형 작품들의 내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 일으킨 트렌디 장르,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지난달 국내 처음으로 라이선스 공연을 개막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올 들어서도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 제럴드가 쓴 동명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오는 2월 28일까지 서울 을지로 개츠비맨션(그레뱅 뮤지엄 2층)에서 공연된다.

35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세계를 강타한 인기 폭발의 히트 쇼 <블루맨 그룹>이 2020년 월드투어의 하나로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2년 만에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에 돌아오는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는 
록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강한 비트의 음악과 퍼포먼스, 슬랩스틱이 가미된 코미디 등이 어우러져 한바탕 관객과 함께 즐기는 파티가 벌어진다.

특히 컬러풀한 색채감을 살린 무대 예술과 놀라운 그래픽 기술은 관객으로 하여금 블루맨의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2018년 연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태양의서커스 <쿠자>에 이어 2020년에는 <큐리오스(KURIOS)>가 찾아온다. 

세계 6대륙 60개국, 450여 개의 도시에서 2억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서커스를 위대한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태양의서커스는 30주년을 기념하며 <큐리오스>를 선보였다. 

<큐리오스>는 호기심에 가득 찬 발명가가 큰 골동품 상자를 열면서 펼쳐지는 기이하고 신비로운 세계를 표현한 작품으로 레트로한 의상과 무대가 관객들을 19세기 르네상스 유럽으로 인도한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서울 공연 종료 뒤에는 태양의서커스 한국 공연 역사상 최초로 부산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프랑스의 국민 뮤지컬이자 전세계 뮤지컬 흥행 신화를 이룬 베스트 셀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프렌치 투어 공연이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프렌치 투어의 국내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리지널 프렌치 공연의 20주년을 맞이해 선보였던 뉴 프로덕션 버전이다. 

빅토르 위고가 쓴 동명의 고전 명작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진 시적인 노랫말,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여 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뉴 프로덕션은 오는 11월 6일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그에 앞서 10월 중순에는 부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공연 이후에는 대구 등 지방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