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46.6%(0.3%p↘) - 부정평가 49.7%(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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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46.6%(0.3%p↘) - 부정평가 49.7%(0.5%p↗)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02.17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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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여성, 가정주부 상승... TK, PK(57.3%→60.0%, 2.7%p↑)에선 하락, 무당층의 부정평가 60% 웃돌아
정당 지지도, 민주당 0.3%p 내린 39.9%로 횡보 양상... 자유한국당은 1.8%p 오른 32.0%로 강세
정의당, 2주 연속 이어온 5%선 내주며 4.8% 기록... 학생, 20대, 노동직,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 내려
2월 2주차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내리며 46.6%를 기록했다. (사진=청와대, 자료=리얼미터)  copyright 데일리중앙
2월 2주차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내리며 46.6%를 기록했다. (사진=청와대,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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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리얼미터 2020년 2월 2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6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4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3%포인트 내린 46.6%를 기록했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포인트 증가한 49.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7%.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3%포인트 내린 39.9%, 자유한국당은 1.8%포인트 오른 32.0%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0~14일 만 18세 이상 국민 2516명(무선 80 : 유선 2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 5.8%)이 응답을 완료한 2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경기/인천지역, 여성과 주부 응답층에서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TK(67.3%), PK(60.0%)에서는 지지율이 하락하며 부정평가가 각각 60%대를 보였다. 

무당층(▲4.2%p, 18.7%→22.9%, 부정평가 64.0%)에서는 지지율이 올랐지만 부정평거가 여전히 60%를 웃돌았다.

리얼미터의 2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은 내리고 자유한국당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  copyright 데일리중앙
리얼미터의 2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은 내리고 자유한국당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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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에선 민주당이 0.3%포인트 내린 39.9%로 40% 선 약보합세를 보이며 횡보 양상을 나타냈다.

자유한국당은 1.8%포인트 오른 32.0%로 일간 기준 8일 연속 30% 초반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30.6%→24.2%), 부산·울산·경남(34.6%→32.3%), 30대(48.0%→42.2%), 자영업(38.6%→
35.5%)에서 내렸다. 

반면 서울(35.2%→39.3%), 20대(36.0%→39.2%), 가정주부(33.4%→36.8%), 학생(26.9%→32.4%) 응답층에선 올랐다.

한국당은 대구·경북(43.3%→51.3%), 부산·울산·경남(38.6%→42.9%), 서울(30.1%→33.6%), 30대, 40대, 자영업, 보수층(56.6%→61.6%)에서 상승했다. 

경기·인천(27.6%→25.3%), 가정주부(38.4%→35.6%)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2주 연속 이어온 5%선을 내주며 4.8%(▼0.5%p)를 기록했다.

20대(8.5%→4.2%), 학생(10.7%→
3.4%), 노동직(7.7%→4.8%), 진보층(10.5%→8.9%) 등 주요 지지층에서 내림세가 이어졌다.

아어 새로운보수당 3.9%(▼0.2%), 바른미래당 2.6%(▼0.7%p), 민주평화당 1.5%(▼0.6%p), 민중당 1.3%(▲0.6%p), 우리공화당 1.2%(-), 대안신당 0.9%(▼0.3%p)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은 0.2%포인트  증가한 11.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대구·경북(10.4%→12.2%), 경기·인천(10.9%→12.6%), 
대전·세종·충청(11.6%→13.1%), 30대(10.5%→12.2%), 20대(▲1.3%p, 17.9%→19.2%), 학생(25.5%→26.8%)에서 증가했다.

부산·울산·경남(9.2%→6.7%), 서울(15.4%→11.9%), 60대티켓 이상(10.3%→8.6%), 중도층(13.5%→12.5%), 보수층(10.7%→6.3%)에선 감소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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