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소상공인 매출액 9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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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상공인 매출액 97% 감소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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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에 공공임대상가 임대료 감면 등 긴급지원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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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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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민주당, 구로4)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공공임대상가 임차인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산하 소관부서인 SH공사에선 현재 23개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662개 점포와 가든파이브 내 2378개 상가를 민간에게 임대·관리하고 있다.

최근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 매출액은 평소대비 97%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인제 의원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상인 보호를 위해서는 공공이 적극 나서서 시민의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SH공사는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3040개 상가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실태조사를 실시해 임대료 감면을 포함한 한시적 납부 유예 조치 등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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