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 오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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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 오늘 퇴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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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 후 11일 만에 퇴원... 남은 밀양 확진자 4명은 입원 치료 중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밀양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5명 가운데 첫 번째 확진자인 A씨가 퇴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확진 판정 뒤 11일 만이다.

밀양1번(경남41번)인 A씨는 지난 2월 25일 발열, 기침, 근육통으로 밀양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당일 바로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에서 격리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증상이 호전돼 2회(3월 5일, 6일) 이상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3월 7일 최종 퇴원이 결정됐다.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확진자의 퇴원으로현재 밀양시에 격리 치료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 4명 중 3명(밀양2번, 3번, 4번)은 마산의료원에서, 1명(5번)은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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