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국회의원, 남원·임실·순창에서 무소속 출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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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국회의원, 남원·임실·순창에서 무소속 출마하기로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3.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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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정치 지형 변화와 상관없이 무소속으로 당당하게 지역주민의 선택을 받겠다"
이용호 국회의원. copyright 데일리중앙
이용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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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이용호 무소속 국회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은 4.15총선에서 무소속 출마할 예정이다.

그동안 민생당 입당 가능성이 점쳐졌던 이 의원은 9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 자료를 내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왔고 무엇이 지역과 국가에 이로운 것인지 고심해왔다"며 "그 결과 최종적으로 무소속으로 선거를 완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 어떤 정치 지형의 변화와 상관없이 무소속으로 당당하게 지역주민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이후 거취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의 뜻을 다시 묻고 다수의 주민이 원하는 정당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로써 전북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민주당 후보, 정의당 후보, 무소속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이용호 의원은 지난 2016년 4월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당시 녹색 돌풍을 일으킨 국민의당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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