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앞두고 국민의당 지지율 상승... 민주당-통합당은 소폭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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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앞두고 국민의당 지지율 상승... 민주당-통합당은 소폭 결집
  • 석희열 기자
  • 승인 2020.03.09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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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3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 41.7%(0.7%p↑), 미래통합당 31.2%(0.2%p↑)
정의당 4.9%(0.6%p↑), 국민의당 4.7%(3.0%p↑), 민생당 4.1%(-)... 무당층 9.7%((- 3.9%p)
비례정당 투표: 민주당 36.6%, 통합당 28.7%, 정의당 8.9%, 국민의당 7.0%, 민생당 3.8%
4.15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소폭 결집한 가운데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승세가 두드지고 있다. (자료=리얼미터)  copyright 데일리중앙
4.15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소폭 결집한 가운데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승세가 두드지고 있다.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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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4.15총선을 앞두고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무당층은 줄어들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6일 만 18세 이상 국민 2527명(무선 80:  유선 20)에게 실시한 3월 1주차 주갖집계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포인트 오른 41.7%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은 같은 기간 0.2%포인트 상승한 31.2%로 30%대 초반 지지율을 유지했다.

이어 정의당 4.9%, 국민의당 4.7%, 민생당 4.1%였다. 다음으로 우리공화당 1.6%, 민중당 0.8% 등의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3.9%포인트 감소한 9.7%로 10%대 아래로 내려갔다.

거대 정당인 민주당과 통합당은 소폭 변동을 보인 반면 국민의당은 3.0%포인트 상승하며 변화의 폭이 컸다.

국민의당은 특히  30대(7.6%p↑), 20대(4.8%p ↑), 중도층(4.5%p ↑), 학생(4.2%p ↑) 등에서 상승을 주도했다. 

무당층의 감소(3.9%↓)는 서울(7.6%p↓, 10.3%), 30대(6.9%p↓, 9.9%), 노동직(6.0%p ↓, 8.3%)에서 두드러졌다.

이번 주부터 새롭게 조사한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6.6%,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8.7%로 집계됐다.

이어 정의당 8.9%, 국민의당 7.0%, 민생당 3.8% 순으로 비례의석 배분 기준인 3%를 넘었다. 이밖에 공화당 1.8%, 민중당 1.3%였다.

4.15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투표할 정당이 없거나 투표할 정당을 정하지 못한 응답자인 무당
층은 9.7%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광주/전라(52.9%), 경기/인천(42.3%), 30대(44.9%), 40대(44.9%), 진보층(59.8%)에서 평균(36.6%)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49.4%), 부산/울산/경남(37.0%), 대전/세종/충청(32.2%), 60대 이상(39.1%), 50대(32.7%), 보수층(59.1%)에서 평균(28.7%)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도층에선 민주당 32.3%, 미래통합당 28.2%로 조사됐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응답률은 5.3%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로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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