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광산을 재경선 결정... 여수갑은 3인 경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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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광산을 재경선 결정... 여수갑은 3인 경선 결정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03.1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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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의 차로 승부가 갈린 전북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경선 재심의는 12일 열려
민주당은 불공정 경선 논란이 불거진 광주 광산을 지역구 경선을 무효화하고 박시종·민형배 2인 재경선을 결정했다. 또 역시 불공정 경선 논란이 제기된 전북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경선에 대한 재심의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민주당은 불공정 경선 논란이 불거진 광주 광산을 지역구 경선을 무효화하고 박시종·민형배 2인 재경선을 결정했다. 또 역시 불공정 경선 논란이 제기된 전북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경선에 대한 재심의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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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민주당은 불공정 경선 논란이 불거진 광주 광산을 지역구 경선을 사실상 무효화하고 박시종·민형배 2인 재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또 전남 여수갑은 공천 배제(컷오프)된 주철현 후보의 재심을 받아들여 강화수·김유화·주철현 후보 3인 경선을 결정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열린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회의 결과 2건을 인용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을의 경우 공천을 받은 박시종 후보 쪽이 불법 조회한 권리당원 명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했다며 민형배 후보가 경선 결과에 불복해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한 것이 받아들여졌다.

재경선 방식은 불법 당원 명부로 조회된 권리당원은 선거인명부에서 제외하고 기존의 ARS 전화 여론조사(권리당원 50%+일반시민 50%)로 이뤄진다.

한편 지난 7일 박희승 후보가 경선 과정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재심을 청구한 전북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경선에 대한 민주당 재심위원회 회의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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