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피하는 온라인 박물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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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피하는 온라인 박물관 운영한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13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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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검단선사박물관 'e-book+ 온라인 박물관' 개관...
원하는 전시공간 자유롭게 관람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e-book+ 온라인 박물관'을 제작 운영한다. (사진=인천시)  copyright 데일리중앙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e-book+ 온라인 박물관'을 제작 운영한다. (사진=인천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를 피하는 온라인 박물관을 운영한다.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e-book+ 온라인 박물관'을 제작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e-book+ 온라인 박물관은 시민들이 모바일 또는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3차원으로 펼쳐진 박물관으로 들어가 원하는 전시공간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박물관'에 e-book시스템을 접목해 온라인 관람 중 유물 상세 내용이 궁금하면 지정된 e-book아이콘을 클릭하여 동영상 또는 도록 자료를 펼쳐 볼 수 있도록 학습자료실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로 휴관 중에 있어 조금 더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우선 제작된 3차원 '온라인 박물관'을 지난 1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검단선사박물관 'e-book+ 온라인 박물관'이 완성되면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박물관 관람 사전 사후 정보제공 편의는 물론 e-book제공을 통한 온라인 학습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방문 관람에 제약이 있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관람 기회 확대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린이 돌봄이 힘들어진 요즘 가족이 '온라인 박물관'을 방문해 관람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다.

3월 11일부터 3D로 제공되는 '온라인 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만날 수 있으며 'e-book+ 온라인 박물관'은 3월 30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제한이 없고 관람료도 무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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