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총선 국정공약 제2호 '농자천하지대본'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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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총선 국정공약 제2호 '농자천하지대본'편 발표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03.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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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수준 농가수입 유지가 핵심 내용... "농민이 대우받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이용호 국회의원. copyright 데일리중앙
이용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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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일 잘하는 사람, 이용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본격 선거 운동을 시작한 이용호 국회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이 지난주 국정공약 1호로 '민생살리기'편을 발표한데 이어 국정공약 제2호로 '농자천하지대본' 편을 17일 발표했다.

이용호 의원은 "농촌 인구의 이탈과 고령화,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져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상황"이라며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개선하고, 농민이 실질적으로 대우받는 법적·제도적 개선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이날 발표한 국정공약 제2호 '농자천하지대본' 편은 ▲농민수당 현실화 및 법제화 ▲농업수입보장보험 대상 품목 및 예산 확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재해보험 보상 수준 현실화로 구성돼 있다.

농산물 자연재해 등으로 수확이 줄거나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일정 수준의 농가 수입을 유지한다는 게 공약의 핵심 내용이다.

이 의원은 "농정 관련 예산 확보와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통해 농민분들을 위로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나가겠다"며 "250만 농민의 마음을 담아 '농자천하지대본' 정치를 꼭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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