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내일부터 4.15총선 무소속 출마 예정자 대상 추천장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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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내일부터 4.15총선 무소속 출마 예정자 대상 추천장 교부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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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추천 받아야
중앙선관위는 4.15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 예정자들에게 오는 21일부터 추천장을 교부한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중앙선관위는 4.15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 예정자들에게 오는 21일부터 추천장을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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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중앙선관위는 4.15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 예정자들에게 오는 21일부터 추천장을 교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으려는 사람은 3월 21~27일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추천장은 공휴일에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부받을 수 있다고 한다.

추천은 본인이 직접 받지 않아도 되고 추천을 받기 위해 출마하려는 사람의 경력 등을 구두로 알릴 수 있다.

다만 검인되지 않은 추천장을 사용하거나 선거운동을 위해 추천 상한인 500명을 넘어 추천받거나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변조하는 등 허위의 추천을 받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선거권자는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고 추천할 때는 추천장에 성명·생년월일·주소 등을 기재한 뒤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어야 한다. 손도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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