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7명 발생... 누적확진자 879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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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7명 발생... 누적확진자 8799명으로 늘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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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사태... 서울경기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
방역당국 "지역사회 김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방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일별 추세 및 지역별 현황(3.21. 0시 기준, 1.3. 이후 누계. 자료=질병관리본부)  copyright 데일리중앙
코로나19 확진자 일별 추세 및 지역별 현황(3.21. 0시 기준, 1.3. 이후 누계. 자료=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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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리 수로 늘어났다.

지난 20일 하루 147명이 새로 확진자로 판정됐다. 전날 87명에 비해 60명 증가한 수치다.

요양병원 등 대구(69명)와 경북(40명) 지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사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799명이며 이 가운데 2612명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47명이고 격리해제는 379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사망자는 8명 늘어나 10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명)을 살펴보면 △서울 15 △대구 69 △인천 4 △경기 12 △충북 1 △경북 40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1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1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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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지역사회 김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방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태를 줄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국민께 당부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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