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 4.15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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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 4.15총선 출마 선언
  • 석희열 기자
  • 승인 2020.03.25 11:21
  • 수정 2020.03.25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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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일꾼' 기치 들고 출사표... "분당 3역 신설해 분당의 대중교통 복지를 한층 드높이겠다"
"대한민국과 분당의 발전을 위해 정부, 여당, 힘있는 재선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 지지 호소
김병욱 민주당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은 25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일, 재선의 힘으로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김병욱 민주당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은 25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일, 재선의 힘으로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김병욱 민주당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이 '검증된 일꾼' 기치를 들고 4.15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병욱 의원은 25일 오전 수원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일, 재선의 힘으로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며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분당 3역'을 신설하고 신분당선을 광화문까지 연장해 아침에 긴 줄을 서지 않고 지하철로 한 번에 서울 도심으로 출근하는 길을 열겠다"고 공약하며 "대한민국과 분당의 발전을 위해 집권여당의 힘있는 재선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일꾼 김병욱입니다."

자신을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일꾼이라고 소개한 김 의원은 사상 최악의 국회라고 불리는 20대 국회에서도 누구보다 성실했다고 밝혔다.

실제 김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100번의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해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임기 4년 동안 국회 본회의, 상임위원회 100% 출석은 물론 법안소위원회까지 빠짐없이 100% 출석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을 평가받아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상을 4년 연속으로 받았다. 11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20대 국회의 낮은 법안 처리율에도 불구하고 33건의 굵직굵직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 4년 전 20대 국회 출마 당시 약속했던 세비 50% 반납 공약도 실천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도 20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발의했다고 한다. 

"능력과 경험, 의지를 모두 갖춘 일꾼 김병욱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역구인 분당을 위한 활동에도 소흘히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역 내 17개 학교 체육관 건립, 39개 학교 시설개선 사업, 24개 공원 리모델링,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건립, 분당-수서로 저소음포장 예산 등 1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챙겼다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김 의원은 이어 "21대 국회에 반드시 재선의원으로 입성해 지난 3번의 국회의원 도전과 4년 간의 의정활동으로 다져진 경험, 능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분당을 분당답게 만드는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1대 국회에서는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공약'으로 ▲노후 지갑을 두껍게 하는 연금정책 ▲함께 키우는 자본시장 발전 ▲1가구 1주택자 세부담 완화 ▲일하는 국회, 국민을 위한 협치 ▲ 대학입시 공정성 확보 ▲반려동물 의료비 경감 ▲청년 신파일러 금융지원 등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세계에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정부, 여당, 그리고 힘 있는 재선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지지를 부탁했다.

"분당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김 의원은 또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세계 경제의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동력이 떨어진 기업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업과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경제전문가가 국회에 꼭 필요하다"며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정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장·청년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와 진보·보수를 넘어 국민에게 좋은 정책을 만드는 '협력과 상생의 정치'를 반드시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욱 의원은 "다시 한 번 분당구민의 위대한 선택을 받아 초선의원의 열정에 재선의
원의 노련함을 더해 오직 분당, 역시 김병욱이라는 소리를 듣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다시 한 번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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