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규모 굴착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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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규모 굴착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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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조치"
고양시는 26일 관내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지하안전영향평가 현장 7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양시)  copyright 데일리중앙
고양시는 26일 관내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지하안전영향평가 현장 7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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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고양시는 관내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지하안전영향평가 현장 7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고양시 지하안전위원회 전문가와 공무원 합동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 여부, 흙막이 가시설 계측관리 상태, 지반침하 비상 대응 매뉴얼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계측관리 보완, 비상 대응 매뉴얼 구축 미흡 등 모두 21건의 미흡사항을 확인하고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은 지하굴착 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최적의 공법 시행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병행해 단순한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송요찬 고양시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조치했으며 향후 건설공사로 인해 주변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현장을 관리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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