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주미국대사관 등 41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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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주미국대사관 등 41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 최우성 기자
  • 승인 2020.03.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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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21대 총선 재외선거에 있어 지난 26일 재외선거 사무를 중지한데 이어 추가로 주미국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오는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30일 결정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중앙선관위는 21대 총선 재외선거에 있어 지난 26일 재외선거 사무를 중지한데 이어 추가로 주미국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오는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30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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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중앙선관위는 21대 총선 재외선거에 있어 지난 26일 재외선거 사무를 중지한데 이어 추가로 주미국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오는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된 지역은 주우한총영사관 등을 포함해 모두 40개 나라 65개 공관에 이른다. 해당 지역 재외 선거인은 8만500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 17만1959명의 46.8%에 해당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 4월 1~6일 기간 중 재외투표가 실시되므로 재외투표소 방역대책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재외투표소를 방문하는 재외국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다만 재외투표기간 중에 주재국의 제재조치가 강화되거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외투표 진행이 불가능한 지역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중지 결정할 예정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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