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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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 조성하겠다"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4.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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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구 예산 대폭 확충,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학교시설 개선, 미래형 스마트학교 조성 추진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껏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 포부 밝혀
4.15총선 인천 남동을에서 출마하는 윤관석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1일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 조성하겠다"는 총선 제4핵심공약을 발표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4.15총선 인천 남동을에서 출마하는 윤관석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1일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 조성하겠다"는 총선 제4핵심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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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윤관석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인천 남동을)는 1일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의 21대 총선 제4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윤관석 후보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충해 남동교육혁신지구를 완성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변화를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먼저 남동교육혁신지구 완성을 위해 지역에 특화된 교육모델을 완성하고 교육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2019년 7월 교육혁신지구로 선정돼 지역특성과 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하
고 모델을 구상 중에 있다.

윤 후보는 "남동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이제 준비기를 거쳤으며 앞으로 내실화해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남동 특성에 맞는 혁신교육지구 모델을 완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우선 관내 초등하교 스쿨존을 추가로 지정하고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학교주변 교통사고 제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카메라 및 신호등은 앞으로 3년 안에 전면적으로 설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관리 대상에 '통학로'를 포함시켜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법적 보호도 강화할 것이라 했다.

세번째로 교육환경 개선을 공약했다. 이를 위해 낡은 학교 시설에 대해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다목적 강당 등 부족한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20대 국회 4년 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3개 사업 989억4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3년까지 낡고 답답한 학교시설을 학생과 교사가 설계에 직접 참여해 학습과 놀이, 휴식의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감형 공간을 갖춘 '미래형 스마트학교'로 바꿀 것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방송통신대, 야간 로스쿨 도입해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근로장려금(EITC)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관석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껏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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