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후보, 국민 1인당 최소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일괄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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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후보, 국민 1인당 최소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일괄 지급해야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4.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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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위기에는 과감한 대책 필요... 국민의 생활위기 해결에 정부가 팔을 걷어부쳐야
정부, 소득하위 70%, 4인 가구 기준 100만원 지급... 민주당은 국민 100%로 지급 확대해야
"긴급재난지원금을 마련하고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더욱 과감한 확장재정정책을 추진하겠다"
김병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성남 분당갑)은 7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민 1인당 최소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김병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성남 분당갑)은 7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민 1인당 최소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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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김병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성남 분당갑)는 7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 재난과 관련해 국민 1인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전례 없는 위기에는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1인당 최소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해 국민 모두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국민 모두의 협력으로 코로나19 방역 위기를 극복해 왔으므로 마땅히 국민이 겪고 있는 생활의 위기를 해결하는 일에 정부가 팔을 걷어부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소득하위 70%,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국민께 약속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국민 100%를 대상으로 지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병관 후보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 1인당 최소 100만원으로 높이겠다"고 했다.

필요하다면 지원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전례 없는 위기 앞에서는 전례 없는 대응을 하는 것이 맞다는 압장을 되풀이했다.

김 후보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마련하고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더욱 과감한 확장재정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필요하다면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민생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미국과 독일 등의 코로나19에 대한 전례없는 대응을 언급하며 "비상한 상황에서 비상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더욱 과감한 대책을 세워 민생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 긴급재난지원금을 ‘매표행위’라고 조롱하는 정당,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퓰리즘’이라고 비방하는 정당, 엄중한 민생 위기 앞에서 해법을 제시하기는커녕 사사건건 발목잡기에만 몰두하는 정당이 국정마비를 획책하는 일을 막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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