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4월 9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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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4월 9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 금지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4.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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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결과는 공표·보도할 수 있어
중앙선관위는 8일 오는 9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중앙선관위는 8일 오는 9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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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4.15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는 9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가 금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4월 9일부터 선거일 투표가 끝나는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4월 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금지기간 중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조사의뢰자, 여론조사기관, 조사일시 및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표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중앙선관위는 금지기간 중 여론조사결과가 공표·보도되면 자칫 선거인의 진의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결과가 공표될 경우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론조사 관련 조치 건수는 모두 101건으로 고발 23건, 수사의뢰 1건, 경고 등 73건, 과태료 4건(4월 7일 현재)이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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