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현재 1위] 민주당 151석, 미래통합당 94석, 무소속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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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현재 1위] 민주당 151석, 미래통합당 94석, 무소속 5석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4.15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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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개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밤 10시 현재 정당별 1위 후보는 민주당 151석, 미래통합당 94석, 무소속 5석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4.15총선 개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밤 10시 현재 정당별 1위 후보는 민주당 151석, 미래통합당 94석, 무소속 5석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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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4.15총선 개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밤 10시 현재 KBS가 밝힌 정당별 1위 후보는 253개 지역구 가운데 △민주당 151곳 △미래통합당 94곳으로 집계됐다.

무소속은 5곳에서 앞서고 있다. 민생당과 정의당은 1위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6.6%가 개표된 밤 10시 현재 민주당은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21대 국회는 여대야소 국회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최대 승부처 수도권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고 호남에서 완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TK)에서 압승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 막판 터진 막말 악재로 수도권에서 고전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KBS 당선자 예측 프로그램인 디시전 K가 예측한 정당별 예상 의석수(비례대표 포함)는 △민주당 143~161석 △미래통합당 87~105석 △미래한국당 19석 △더불어시민당 17석 △정의당 5~7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 △무소속 4석이다.

4.15총선 민심은 민주당의 대약진과 미래통합당의 패배, 민생당 등 옛 국민의당 계의 전멸로 요약된다. 정의당의 고전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진보층은 민주당으로, 보수층은 미래통합당으로 결집한 가운데 결국 중도층이 민주당 쪽으로 쏠리면서 승패를 가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대표의 낙선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에 크게 패하면서 총선 책임론이 불거지는 등 계파 간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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