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연합(IYF), 주한 피지대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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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IYF), 주한 피지대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 최우성 기자
  • 승인 2020.04.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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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 청소년 교육, 교류 협력 약속
국제청소년연합(IYF)과 주한 피지대사관이 지난 28일 서울 주한 피지대사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소년 교육활동과 문화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페니아나 랄라발라부(Peniana Lalalbalavu) 주한 피지대사. (사진=국제청소년연합) copyright 데일리중앙
국제청소년연합(IYF)과 주한 피지대사관이 지난 28일 서울 주한 피지대사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소년 교육활동과 문화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페니아나 랄라발라부(Peniana Lalalbalavu) 주한 피지대사. (사진=국제청소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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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al Youth Fellowship, IYF)과 주한 피지대사관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소년 교육활동과 문화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IYF는 "지난 28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주한 피지대사관에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페니아나 랄라발라부(Peniana Lalalbalavu) 주한 피지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육활동과 문화교류, 경제 분야 등 다방면에서 함께 활동하며, 상호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랄라발라부 대사는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IYF가 피지에서 진행한 청소년 교육활동과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번 MOU를 통해 IYF와 피지가 더 가깝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옥수 목사는 "피지는 바다만 아름다운 것이 아리나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나라"라며 "이번 MOU로 피지의 이런 아름다움이 한국에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지난해 피지에서 진행된 2019 피지 월드캠프에 참석한 피지 청소년들(위)과 그곳에서 부채춤을 추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 학생들(아래). (사진=국제청소년연합) copyright 데일리중앙
지난해 피지에서 진행된 2019 피지 월드캠프에 참석한 피지 청소년들(위)과 그곳에서 부채춤을 추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 학생들(아래). (사진=국제청소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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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YF는 피지대사관이 추진하는 ▷한국과 피지 간의 문화교류와 지역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피지의 교육발전과 국가 홍보를 위한 대사관의 초중고 각급 학교 방문을 추진하며 ▷피지 주요산업에 대한 투자를 홍보하게 된다.

한편 피지 대사관은 IYF가 피지와 한국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며 피지에서 운영되는 IYF 프로그램에 대해 관광프로그램과 재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IYF는 지난 2013년 1월 피지에 지부를 설치하고 해외봉사단 활동, 청소년 인성교육과 문화교류, 청소년 인성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활동과 정부기관 교육을 진행하며 피지 정부와 협력해 왔다. 한국에서 개최된 'IYF 월드문화캠프'에도 피지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석하는 등 피지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최우성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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