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못에서 펼쳐진 밀양요가와 눈부신 이팝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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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못에서 펼쳐진 밀양요가와 눈부신 이팝꽃의 향연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5.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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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진 속 밀양요가, 사진작가 300여 명과 함께하다
지난 10일 이팝꽃이 활짝핀 밀양시 부북면 위양못에서는 사진작가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가 열렸다. (사진=밀양시) copyright 데일리중앙
지난 10일 이팝꽃이 활짝핀 밀양시 부북면 위양못에서는 사진작가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가 열렸다. (사진=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지난 10일 밀양시 부북면 위양못에서 이팝꽃의 향연이 펼쳐졌다.

눈부신 신록과 함께 이팝꽃이 활짝핀 위양못에는 이날 사진작가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가 열렸다.

정오의 햇살이 은빛으로 춤추는 위양못 일대에는 봄꽃과 함께 밀양요가모델들의 환상적인 어울림이 더해져 이날 행사는 더욱 반짝였다.

사진에 담긴 밀양요가는 '제2회 밀양요가 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해 사진전시회,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밀양을 칮은 한 사진작가는 "위양못의 고즈넉함과 밀양요가의 절제된 자세가 잘 어우러져 인생작품을 만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요가와 이팝꽃의 하모니가 위양못의 아름다움에 더 감동을 전한다"며 "사진 속에서 영원한 기록으로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날 행사에 이어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와 국제타우스트 요가협회와 함께 '밀양요가·밀양사계절관광·전국사진 공모전'과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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