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산업' 전략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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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산업' 전략 토론회 열려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5.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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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국난국복위원장 비롯한 민주당 국난극복위 TF단 참여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업계 총망라하여 참여... 실효있는 해법 도출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산업생태계 전환에 필수적인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13일 오전 7시30분~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제도개혁TF단장 이원욱 의원(화성을)과 비대면경제TF단장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벤처캐피털협회가 공동으로 '포스트코로나시대 언택트산업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정부, 민간이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비대면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코로나19 이후 산업전환을 전망하고 온라인 기반 비대면·비접촉산업인 언택트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전략 등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게 된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와 김진표·노웅래·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과 이광재 본부장, 고용인 당선인 등 21대 국회의원 여러 당선인들도 참석 예정이다.

이원욱 의원은 12일 "코로나19는 위기이자 기회로 이 기회를 통해 우리가 언택트산업의 리더로서 세계 언택트산업을 주도해야 한다"며 "필요한 정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자 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김병욱 의원 역시 "앞으로 온라인 유통, 온라인 교육, 원격진료 등 이른바 언택트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신산업의 육성을 위한 규제혁신과 함께 산업구조 재편에 대비한 다양한 사회적 협의의 틀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강조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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