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년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들어선 신청사 조감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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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들어선 신청사 조감도 공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5.14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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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2021년 국제설계 공모~ 2023년 착공~ 2025년 준공 예정
이재준 시장 "고양시 100년을 내다보는 신청사로 건립해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게 하겠다"
고양시는 오는 2025년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들어서게 될 새 청사를 14일 공개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고양시는 오는 2025년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들어서게 될 새 청사를 14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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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고양시는 오는 2025년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들어서게 될 새 청사 조감도를 14일 공개했다. 

헌재의 고양시 청사는 1983년 인구 20만명의 고양군 시절에 지어져 37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그로 인한 사무 공간 부족으로 인해 40여 개 부서가 인근 민간건물을 임차해서 쓰고 있고 부서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민원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주차장도 157대 규모로 비슷한 규모의 용인시 1719대의 1/10 수준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양시는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2019년 3월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과 자문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고양시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신청사 건립을 준비해왔다.

공정한 신청사 후보지 선정을 위한 1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의 과정을 거쳤고 지난 8일 드디어 주교 제1공영주차장을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일 최종 입지 선정 직후 "향후 고양시의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이고 시민을 위한 친환경 신청사로 건립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사 최고 입지가 결정됨에 따라 고양시는 오는 8월부터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통해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2021년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신청사 건축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렇게 해서 고양시 새 청사는 오는 2023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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